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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준의 동의보감으로보는 황사 ( 한방생활요법 중에서..)
작성자 박**** (ip:)
  • 평점 0점  
  • 작성일 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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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5

1. 황사에 대한 개괄

황사는 모래먼지인데, 중국을 거쳐서 날아오면서 각종 중금속(, 카드뮴, 알루미늄, 구리, 실리콘 등)이나 발암물질 등의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황사의 미세먼지는 코와 기관지 등의 호흡기 방어막을 통과해서 폐에 축적되고, 혈관, 신장, 간에 침투하여 인체에 많은 위해를 주게 된다. 황사에 포함된 알레르기 물질은 기도를 붓게 하고, 폐에 쌓인 미세먼지들은 산소의 유입을 방해한다.

2. 황사와 관련된 일반 피부 관리

◎ 황사가 발생한 경우에는 외출 뒤 반드시 샤워로 전신을 깨끗이 씻는 것이 좋으며, 얼굴은 이중 세안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 황사의 피해로 피부를 보호하려면 외출을 하고 돌아온 후, 세안을 실시하여 피부에 붙어 있는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해야 한다.

◎ 황사로 얼굴이 가렵고 붉어지면 찬물을 적신 차가운 수건을 이용해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셔주고, 얼굴에 스프레이로 물을 자주 뿌려주어 수분을 공급해 주면 좋다.

◎ 부드러운 천이나 손으로 피부를 자주 마찰시켜 주면, 황사에도 잘 견디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 황사를 많이 맞게 되면 각질이 과다하게 쌓이므로,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마사지하듯이 각질을 제거한다.

◎ 황사로 피부가 푸석거리고 생기가 없어지는 경우에는 시트 마스크나 씻어내는 형태의 팩을 사용해서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유분이 많은 제품은 멀리하고, 보습전용 크림을 사용하여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진정효과를 노리는 것이 좋다.

◎ 피부건조증이 있으면, 마른 수건으로 피부 마찰을 하면 좋은데, 마찰 방향은 손끝에서 심장쪽으로, 다시 발끝에서 심장쪽으로 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

◎ 황사가 심할 때는 집에 돌아와서 세수할 때 클렌징크림이나 오일을 충분하게 사용해서 피부에 묻어 있는 오염물질을 충분하게 제거해야 한다. 얼굴 세안에는 뜨거운 물 보다는 따뜻한 정도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먼지가 얼굴에 묻어 있는 상태에서 손으로 긁거나 문지르지 말아야 한다.

3. 황사와 관련된 질환과 예방법
◎ 피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 노출 부위에 크림이나 로션과 같은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면 피부 보호막이 만들어 져서 도움이 된다. 특히 피부가 약한 눈가에는 더욱 더 많이 발라주는 것이 좋다.
◎ 폐결핵 환자,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 천식환자 등 기관지가 약한 사람들이 황사에 노출되면 기관지 과민반응이 일어나서 호흡이 곤란해지고 발작적으로 기침이 나므로 이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황사가 심한 경우 외출을 하지 말아야 한다. 외출을 하더라도 황사 방지용 특수 방진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거나 기관지가 약한 사람의 경우에는 도라지차나 더덕차를 자주 마시면 폐를 맑게 하고, 기관지의 분비물을 제거해 줄 수 있다.
◎ 도라지(桔梗(길경))는 기관지를 보호하고, 열을 조절하며, 기를 소통시켜서 기침을 치료해 준다. 또한 면역력 향상 효과도 있으며, 진정, 진통효과도 지니고 있으므로, 진하게 차로 달여서 자주 마시면 좋다.
◎ 기관지에 좋은 오미자를 물에 넣고 끓여서 식혔다가 황사가 부는 봄철 내내 마신다.
◎ 황사로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칼칼한 경우에는 도라지와 오미자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 황사로 알레르기성 비염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荊芥蓮翹湯(형개연교탕)을 물로 끓여서 먹는다.
◎ 황사에 의하여 분진과 세균, 각종 유해 중금속 등의 오염 물질에 오염이 되어서 눈이 자극을 받으면 자극성 결막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생길 수 있는데, 안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황사가 발생할 경우에는 외출을 삼가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안경을 끼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눈과 콧속을 씻어 주는 것이 좋다. 더욱 더 좋은 것은 윤활유와 전해질 성분으로 구성된 인공 눈물로 씻어 주는 것이 좋다.
◎ 황사나 꽃가루로 눈이 충혈이 되거나 따끔거리면 물로 눈을 헹구지 말고, 반드시 인공눈물이나 생리식염수를 넣어야 한다.
◎ 평소 콘텍트렌즈를 사용하는 사람은 황사가 있는 날에는 안경을 쓰는 것이 좋은데, 황사에 함유된 중금속과 먼지가 렌즈 표면에 달라붙어서 결막과 각막을 자극하여 염증이나 상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황사가 자주 부는 날씨에는 국화차나 결명자차를 자주 마시면 눈을 맑게 하고, 결막염을 예방할 수 있다.
◎ 황사가 불면 눈이 쉽게 피로해 지므로, 눈에 좋은 결명자와 구기자를 넣은 차를 봄철 내내 마신다.
◎ 황사에 들어 있는 각종 먼지와 찌꺼기에 의하여 코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비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집에 돌아온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눈과 콧속을 씻어 주는 것이 좋다. 코는 생리식염수로 씻어 주는 것이 더 좋다.
◎ 황사로 가려움증이 심하면 감초를 넣고 끓인 물에 목욕하면 좋다. 혹은 녹두를 갈아서 가려운 부위에 발라도 좋은데, 녹두는 피부 청결 및 보습효과가 좋다.

4. 황사와 관련된 일반 생활방법
◎ 황사가 부는 시기에는 공기가 건조하고 먼지가 많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3살 이하의 유아는 기관지가 미성숙하여 황사의 영향을 직접 받으므로, 황사가 오면 외출을 하지 말아야 한다.
◎ 집 안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좋지 않으므로, 약간 서늘하게 생활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
◎ 황사에 노출된 과일이나 채소는 깨끗이 씻어 먹는다.
◎ 식품을 조리하기 전에는 꼭 손을 씻어야 한다.
◎ 황사로 인한 폐해를 줄이려면 물을 평소보다 2-3배 많이 마셔야하는데, 매일 1.5ℓ 이상을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마시면 몸 안에 들어온 중금속,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한다.
◎ 돼지고기, 야채 등을 먹으면 중금속 등을 흡착해서 배출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 돼지고기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이 탄산가스 등 폐에 쌓인 공해물질을 중화시키고 몸속의 중금속을 흡착하여 배설을 촉진한다.
◎ 녹차를 자주 마시면 좋은데, 녹차에는 환경호르몬인 다이옥신을 배출하고 흡수하는 억제효과가 있고, 녹차의 탄닌은 병원균을 살균하는 작용을 한다.
◎ 물을 많이 마셔서 몸 안에 들어와 있는 중금속과 유해물질의 배출을 도와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건조한 상태에서는 황사 분진이 코나 점막에 자극을 더 주게 되는데, 미지근한 차나 물을 자주 마시면 좋다. 물은 하루 최소 8잔 이상을 마시는 것이 좋고, 황사의 미세먼지로 인하여 호흡기 점막이 상하지 않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너무 찬 물은 비위에 손상을 주고, 신진대사를 방해할 수 있다.
◎ 외출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하거나 미지근한 소금물로 입안을 헹구어 주면, 유해 물질의 배출을 도와주고, 살균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호흡기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외출 중에도 구강청정제로 수시로 입안을 헹궈주는 것도 좋다.
◎ 물이나 차를 자주 마셔 구강과 기관지 점막 오염물질을 희석시킨다.
◎ 수분이 많이 들어 있는 콩나물, 상추 등의 채소를 많이 먹는 것도 중요하다.
◎ 매운 음식인 양파, 고추 등을 먹으면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 양파와 마늘에 들어 있는 황은 체내에 쌓여있는 수은 등의 중금속과 결합하여 대변으로 배설되게 한다.
◎ 숙주나물은 해독작용이 있으며, 황사를 통해서 쌓이는 몸에 해로운 중금속을 없애므로, 많이 먹는 것이 좋다.
◎ 미역, 마늘, 클로렐라 등을 먹으면 중금속 해소 효과가 있다.
◎ 미역, , 다시마, 전복에는 알긴산이 많은데, 알긴산은 입자구조 안에 공간이 커서 물을 흡수하듯 중금속과 환경호르몬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며, 농약, 발암물질도 흡착해서 배설시켜 준다.
◎ 모과차, 옥수수차, 오미자차, 구기자차는 중금속 배출효과가 있다.
◎ 외출하는 경우에는 소매가 긴 옷을 입고, 스카프 등으로 피부 노출을 줄이는 것이 좋다.
◎ 황사먼지는 코의 점막에 잘 달라붙으므로, 황사가 심한 날에는 콧속을 식염수로 헹궈야 안전하다. 아이들은 면봉을 식염수에 적셔 콧속을 살살 닦아준다.
산세베리아는 공기를 정화시키는 음이온을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대표적인 공기정화식물이므로 황사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현관에는 실외 대기오염물질 제거능력이 우수한 벤자민, 고무나무 등을 심어주는 것도 좋다.
◎ 샴푸로 머리를 감은 후, 녹차 달인 물로 머리를 헹구어 주면 모발에 생기와 영양을 주어서 황사 바람으로 모발과 두피가 건조하게 되어 발생하는 탈모나 두피의 각질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
◎ 녹차, 결명자차를 많이 마시면 미세먼지와 중금속을 흡착해 주어 몸 밖으로 배설시켜 주는 작용을 촉진한다.
◎ 황사 먼지가 옷감에 달라붙을 수 있으므로, 황사철에는 주로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하는 것이 좋다.
◎ 공기 정화기를 사용하며, 집안의 청소를 자주 하여 먼지를 닦아 내는 것이 좋다. 이 때 청소기를 사용하기 보다는 황사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 물거레질을 하는 것이 좋다.
◎ 가습기가 젖은 수건 등을 이용하여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 입으로 숨을 쉬지 말고, 코로 호흡을 하면 호흡기에 쌓이는 황사를 90% 이상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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