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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준의 동의보감으로보는 아토피 ( 한방생활요법 중에서..)
작성자 박**** (ip:)
  • 평점 0점  
  • 작성일 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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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6

1. 아토피질환에 대한 개괄

아토피성 피부염(아토피성 습진)은 한의학에서 혈풍창(血風瘡), 내선(奶癬), 침음창(浸淫瘡) 등으로 불린다. 아토피 피부염은 면역세포에 이상이 생겨서 환자 자신의 정상적인 피부를 해로운 조직으로 오해를 해서 발생되는 자가 면역성 질환이다. 이 병은 습진의 임상 증상이 있는 외에도 혈액에서 호산구가 증가하고, 혈청에서 IgE의 수치가 높아지며, 이종단백에 대해서 과민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아토피를 앓고 있는 환자의 가족들은 대부분 알러지성비염, 습진, 천식 등에 쉽게 걸리는 특징이 있다.

아토피피부염의 직접적인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음식항원과 일부 집먼지 진드기도 관여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피부의 각질층이 손상되어 보습력이 약화되고 감염이 발생해서 생긴다. 아토피의 증상을 개선시켜 주기 위해서는 손상된 피부의 감염을 치유해 주며, 피부의 각질층을 원래 상태대로 복구시켜 피부를 정상적으로 재생시켜 주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워서 자주 긁게 되고, 이로 인하여 피부손상을 유발하고, 피부손상은 세균감염이 되어서 염증이 생기고, 심하면 피부가 썩어 들어가기도 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쉽게 낫지 않고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기 쉬운데, 원인 항원이나 악화 요인을 회피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풍열협습증(風熱挾濕證), 음허혈조증(陰虛血燥證), 풍열혈허증(風熱血虛證) 등으로 증을 구분하여 치료하고 있다.

2. 아토피 피부염 치유를 위한 생활요법

◎ 주변 생활 환경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해 주어야 한다.

◎ 식단을 조정해야 하고, 규칙적이고 알맞은 양의 식사와 5대 영양소의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 아토피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식사지침을 보면, 제철음식을 섭취해야 하고, 곡류, 감자류, 각종 유기농 채소 및 해조류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생선, 곡류를 가능한 한 여러 종류를 골고루 먹는다. 식품 첨가물이 들어간 가공식품,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는 섭취하지 말아야 하고, 청량음료, 과자, 초콜릿, 사탕 등 단당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육류를 가능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고, 먹을 경우에는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푹 삶은 다음 기름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조금씩만 먹는 것이 좋다.

◎ 화학섬유나 모직으로 된 섬유를 피하고, 목욕 후 보습제를 사용해서 피부의 건조를 막아주는 것이 좋다.

◎ 물을 충분히 마셔서 장내의 독소물질이 효과적으로 몸 밖으로 배설되도록 노력한다.

보습력이 우수한 화장품을 피부에 자주 발라 주어서 피부의 보습력을 높여 준다.

◎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는 경우에는 마음을 조급히 가지지 말아야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증세를 악화시키므로 마음을 너그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 비타민 A, C가 부족하면 아토피 피부염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킨다. 바나나, , 브로콜리, 레몬, 당근이 좋은 음식이 된다.

◎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목욕한 후에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에서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아준다. 몸을 씻을 때도 목욕 타올로 강하게 문지르지 말고 비누거품으로 닦는 것이 좋고, 중성혹은 약산성 비누를 이용해야 한다.

◎ 아토피 환자는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중 코티졸의 분비를 증가시켜 알레르기를 심하게 한다.

◎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손발톱을 짧고 매끈하게 깎아서 피부를 긁어도 세균감염을 적게 하도록 해서 2차 감염을 막아야 한다
◎ 목욕할 때는 전용 클렌저로 간단히 샤워하고, 피부가 마르기 전에 전용 피부 보습제를 발라줘야 한다.
◎ 신생아는 6-12개월을 모유 수유하고, 우유 단백질을 가수 분해한 특별한 분유를 의사 처방에 따라 먹인다. 모유에 함유되어 있는 라이소자임, 면역글로불린, 렉토페린이 신생아의 면역기능을 적절하게 형성시키므로, 생후 6개월까지의 모유 수유는 알레르기 체질의 억제에 도움을 준다.


3. 아토피 피부염 치유를 위한 한방생활 요법
◎ 말린 쑥을 목욕물에 태워서 목욕을 하면 아토피를 낫게 하며 피부가 좋아진다.
◎ 도라지를 흙만 털어내고 물에 씻어서 껍질이 있는 채로 항아리에 넣어서 설탕을 넣어서 놓아두면 한 달쯤 지나면 도라지 액이 생긴다. 아토피 부위에 도라지 액을 만들어서 물이랑 희석해서 마시거나 액을 마시는데, 가려움 증상과 상처들이 없어진다.
◎ 상엽 12g, 상백피 12g을 달여서 먹이고, 저녁에 자기 전에 알로에를 깎아서 피부에 붙인다.
◎ 아토피 피부염에는 당귀를 중탕으로 오래 끓인 뒤 그 물을 염증에 바른다.
◎ 가려울 때마다 소금과 따뜻한 물을 용해시켜 씻어 낸다. 소금을 너무 많이 할 경우 오히려 따가울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소금을 사용한다. 그리고 건조할 때마다 쌀뜨물이나 지방이 있는 우유로 세수나 간단한 샤워를 한다. 따로 오일을 안 발라도 되며, 매끈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또한 많이 굵은 상처 부위에 알로에 껍질을 벗겨서 상처 난 부위에 바른다.
◎ 아토피에는 어성초 뿌리 째 캔 전초를 달인 물을 바른다. 또한 어성초 20g을 달여 먹거나,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질환 부위를 씻어 주든가, 아니면 물에 개어서 환처에 발라준다.
어성초의 즙을 내어 수시로 마셔주고 아토피가 심한 환부에 어성초즙을 발라준다고 한다.
삼백초의 마른 잎 20g을 물에 달여 먹거나 목욕할 때 미지근한 물에 감초를 넣어서 하면 간지러움도 덜 하고 피부의 갈라짐도 덜 해진다.
삼백초 20g을 달여서 먹고, 삼백초 끓인 물로 욕조에 물하고 섞어서 샤워한다.
◎ 어린아이의 아토피가 심하면 볶은 창이자 12g을 달여 먹거나 달인 물로 환부를 씻어 준다. 간지러움과 긁은 곳의 부음이 가라앉는다.
도꼬마리의 가지를 약 10 ㎝로 잘라 건조하여 그 가지(줄기)를 물에 삶아 우려낸 다음, 아토피가 심한 부위에 우려 낸 물을 적시고 갖다 대면서 씻어주면 가려움증이 줄어드는데, 2-3년간 계속하면 아토피가 치료된다.
◎ 다시마에 물을 부어서 4-5시간 담가두면 원액이 나온다. 그 원액을 ⅓컵 정도로 해서 하루에 3회 마신다. 또한 그 다시마를 버리지 말고 다시 욕조에 담근 다음 그 탕에 들어가 30분 정도 앉아 있는다. 이렇게 6개월 정도 하면 건성의 아토피에 건조함이 좋아지고, 거친 피부도 매끈해진다.
◎ 참나무 겨우살이를 가지고 물을 끓여서 그 물에 목욕을 하면 아토피가 많이 나아진다.
◎ 여드름과 아토피를 동반한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에 녹두를 빻아 가루를 낸 다음 세안할 때 녹두가루를 이용해 세안을 한 다음에, 녹차우린 물을 냉장고에 차게 해 둔 다음에 그 물로 헹구어 주면 여드름이 난 피부에 소염, 향균작용도 되고 진정도 된다.
애기똥풀을 구해 깨끗이 씻어 끓인 다음 그 물로 세안을 오랫동안하면 좋다.
대황 1근과 식초 3병을 항아리에 담가 두었다가 하루가 지난 다음 고운 천으로 걸러낸다. 하루에 한번 환부에 발라주고 다음날 아침에 몸을 씻어준다. 그리고 바르는 것이 따가우면 대황을 우려낸 식초를 부어서 목욕을 해도 좋다.
◎ 아토피에는 지실, 익모초, 부처손100g을 끓여서 욕조물에 부어서 그 안에 30분 정도 들어가 있는다.
◎ 달맞이꽃의 종자의 오일을 샤워할 때 바디샴푸 대신 이용하여 씻어낸다. 이렇게 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순해서 아토피피부를 진정시킨다.
◎ 아토피 피부인 경우에는 목욕할 때 목욕물에 영지버섯을 망 안에 넣고 우려낸 후 그 물로 목욕을 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 생 갈근 50g을 즙을 내어 마시게 되면 화끈거림이나 돌기를 없애는데 좋다. 또는 물 1ℓ에 갈근 말린 것 50g정도 넣고 30분 정도 끓여 하루 동안 수시로 마신다.
◎ 목욕할 때 욕조물에 목초액을 조금 타서 아토피 부분에 직접 발라준다.
◎ 불순물이 없는 깨끗한 녹차 잎 약 20g을 잘 씻어서 체에 받쳐 놓고, 팔팔 끊는 물 200 ㎖ 를 약 1분 정도 식혔다가, 준비한 녹차를 그 물에 넣고 우려낸 다음, 식으면 액을 잘 걸러내어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잠자기 전 간단한 목욕 후에 그 물로 환부를 씻고 그대로 말린다.
◎ 탱자 열매를 끓여서 약액을 걸러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잠자기 전 간단한 목욕 후에 그 물로 환부를 씻고 그대로 말린다.
◎ 녹차, 쌀뜨물로 하루 두 번 매회 15분간 씻으면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좋아진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피부질환의 염증을 완화하고, 쌀 전분에 포함되어 있는 작은 입자들이 피부의 상층부에 들어붙어 막을 형성해 피부를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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